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성우테크론(04530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억1200만원으로 19.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