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마켓 모니터 2021년 2분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발표한 분기별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 마켓 모니터(Market Monitor)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인도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33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2차 대유행으로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전분기대비해서는 14% 감소했다.
2021년 2분기 인도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79%를 차지했는데 포코(POCO)를 포함한 샤오미가 점유율 28%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비보, 리얼미 오포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샤오미는 레드미 9A, 9파워, 노트10, 9 이렇게 4개 모델이 베스트셀링 5위 안에 올랐으며, 이중 상위 3개 모델은 100만대 이상을 출하했다. 샤오미는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Mi11 울트라 모델을 출시하며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이 부문에서 7% 점유율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하며 점유율 17.7%로 2위를 지켰다. 삼성은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전용 모델인 갤럭시 M과 F시리즈가 2분기 삼성 출하량의 66%를 차지했다. 삼성은 e스토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전략을 성공시켜 사상 최고의 온라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갤럭시 A32, A52, F62시리즈로 중고가 시장을 선도했다.
2021년 2분기 인도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79%를 차지했는데 포코(POCO)를 포함한 샤오미가 점유율 28%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비보, 리얼미 오포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샤오미는 레드미 9A, 9파워, 노트10, 9 이렇게 4개 모델이 베스트셀링 5위 안에 올랐으며, 이중 상위 3개 모델은 100만대 이상을 출하했다. 샤오미는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Mi11 울트라 모델을 출시하며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이 부문에서 7% 점유율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하며 점유율 17.7%로 2위를 지켰다. 삼성은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전용 모델인 갤럭시 M과 F시리즈가 2분기 삼성 출하량의 66%를 차지했다. 삼성은 e스토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전략을 성공시켜 사상 최고의 온라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갤럭시 A32, A52, F62시리즈로 중고가 시장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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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와 리얼미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61%, 140% 성장하며 2위와 3위 자리에 올랐다. 비보는 약 4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12% 성장하며 단일 분기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고, 리얼미는 5G를 적극 공략한 결과 인도 5G 시장에서 22%의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144% 성장한 애플은 아이폰 11의 지속적인 인기와 아이폰12 시리즈의 공격적이 프로모션에 힘입어 650달러 이상의 울트라 프리미엄 시장에서 49%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프라치어 싱(Prachir Singh) 애널리스트는 “4월과 5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낮았지만, 6월 시장이 다시 오픈하면서 펜트업 수요 발생으로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다”며 “사람들의 온라인 수요가 늘면서 4월과 5월에는 특히 오프라인 중심의 브랜드가 큰 타격을 입었던 반면 샤오미와 리얼미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라고 언급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프라치어 싱(Prachir Singh) 애널리스트는 “4월과 5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낮았지만, 6월 시장이 다시 오픈하면서 펜트업 수요 발생으로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다”며 “사람들의 온라인 수요가 늘면서 4월과 5월에는 특히 오프라인 중심의 브랜드가 큰 타격을 입었던 반면 샤오미와 리얼미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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