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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고객감사 1+1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강술래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은 소고기 구이메뉴를 시키면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 구이메뉴를 주문하면 돼지양념구이를 시킨 수만큼 나갈 때 무료 증정한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시 한우불고기를 증정한다.
단 매장 행사의 경우 해피아워 및 정식류는 제외되며 신림·시흥점은 주중에만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전 매장에서는 와인(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 쇼비뇽) 1병을 시키면 결제시 와인(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1병을 무료 증정하는 ‘와인 1+1 기프트’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ml*5팩 15인분)는 30%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하며 2만2500원대의 소용량선물세트(350ml*5팩, 10인분)를 덤으로 제공한다.
또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 및 전화주문을 통해 강강양념(520g), 한우불고기(500g), 한돈양념(500g), 돼지양념(500g)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를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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