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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가정배달 서비스 ‘매일다이렉트’ 3주년 기념 이벤트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09-10 17:06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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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가정배달 서비스 ‘매일다이렉트’ 론칭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가정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소비자들이 약정 기간 때문에 이용을 망설인다는 점에 착안해 약정 기간이 따로 없는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를 2012년 9월 론칭했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는고객들이 필요한 기간에만 신선한 유제품을 배달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통해 가정배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약정이 없는 대신 음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NSP통신-매일유업이 가정배달 서비스 매일다이렉트 론칭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이 가정배달 서비스 ‘매일다이렉트’ 론칭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은 매일다이렉트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한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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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이용하는 고객 모두와 최우수 고객을 선정해 ‘알라치즈 선물세트’를, 2년 이상 이용 중인 고객 모두에게는 컵커피 ‘바리스타’ 2종을 증정한다.

1년 이상 음용하는 고객들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주문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 매일유업의 관계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일포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댓글달기 축하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드롱기의 전기포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 관계자는 “약정이 없어 쉽게 주문하고 카드 결제와 자동이체를 통해 편리하게 결제 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이용이 많아지고 있다”며 “론칭 초기에는 강제로 약정하는 기간이 없어 음용 기간이 매우 짧을 것을 염려했으나 3년이 지난 지금, 결과적으로는 고객들의 음용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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