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강강술래가 신세계 프리미엄 식품관 ‘SSG 푸드마켓’ 입점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쇼핑몰 및 전화주문을 통해 ‘갈비맛 쇠고기육포’, ‘흑임자한돈너비아니’를 40% 할인 판매한다.
방부제∙발색제∙보존제를 넣지 않고 HACC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게 만든 육포는 10봉*3만6천원, 20봉*7만1천원에 판매한다. 아미노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한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로 만든 너비아니는 할인가인 2만1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쇼핑몰과 전 매장을 통해 화학적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정성껏 우려낸 ‘한우사골곰탕’ 소용량세트(350ml 5팩∙10인분) 2만2500원, 대용량세트(800ml 5팩∙15인분) 3만88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한돈 등심을 통째로 사용해 1장 무게가 180g이라는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통등심돈가스(720g∙3팩)’는 3만1500원,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쫄깃하고 고소한 ‘모짜렐라돈가스(720g∙3팩)’는 3만7800원에 30% 할인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데표는 “강강술래에서 선보인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가정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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