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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선물카드와 경품추첨으로 진행된다. ‘선물카드’ 행사는 카드에 표기된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시 ‘백화점 상품권’, ‘SK상품권’, ‘CJ외식상품권’, ‘스킵합애니멀벨트백팩’, ‘닥터아토물티슈’ 등을 제공하며, 경품은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선물카드는 6월 15일까지 전국 백화점, 대리점 타티네 쇼콜라 매장에서 제품 구입 시 제공되며,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구매 금액 제한 없이 모든 참여자에게 100% 당첨 선물카드를 증정한다. (5000장 한정수량, 선착순 제공).

또한 선물카드 뒷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와일드왈프 비세이프 카시트(3명)’를 비롯해, 26만원 상당의 쇼콜라 고슴도치 쿠션(7명), 보바4G 프린티드아기띠트위트(20명), 타티네쇼콜라 5만원 할인권(2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10년 동안 타티네쇼콜라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 및 디자인의 의류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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