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내려앉은 유가’에 수입물가 18개월만 최대폭 하락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2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7일 마감) 신규실업급여 신청자수가 전주대비 4000명 증가한 31만 7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동부의 예상인 31만명을 웃돈 것으로, 4주 이동평균은 4750명 증가한 31만5250명을 기록했다.
RBS 이코노미스트 Berger는 “6월 노동시장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