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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기상도

대우건설 ‘맑음’‧GS건설 ‘구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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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 기자)
(정의윤 기자)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2023년 2월 1주차 건설업계기상도는 삼성물산‧대우건설‧SGC에너지‧코오롱글로벌‧두산에너빌리티‧삼성엔지니어링‧HJ중공업의 ‘맑음’, GS건설의 ‘구름조금’, SGC이테크건설의 ‘흐림’으로 기록됐다.

◆삼성물산 ‘맑음’= 삼성물산의 2022년 연간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43조 1620억원으로 전년대비 25.3%가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조 5280억원으로 전년대비 11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조 5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1% 증가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의 국내외 수주물량 증가, 페션의 전반적인 사업 호조, 상사‧패션 사업 경쟁력 강화, 리조트 레저업계 수요 회복 등을 통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맑음’=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10조 4192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당기순이익 5080억원으로 각각 20.0%, 2.9%, 4.8%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2년 4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결과는 매출 3조 2083억원, 영업이익 2468억원, 당기순이익 111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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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3498억원 규모 강남데이터센터&오피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지하2층~지상9층 데이터센터 및 업무시설을 신축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계약금액은 2021년 말 기준 4.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은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카두나정유화학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카두나 정유시설을 긴급 보수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수의 계약으로 수주했으며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시운전 단계까지 단독으로 수행한다. 총 공사금액은 약 5억 8918만 달러(약 7255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개월이다.

◆GS건설 ‘구름조금’= GS건설은 2022년 경영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5550억원으로 전년대비 14.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2조 2990억원, 영업이익 5550억원, 세전이익 6640억원, 신규수주 16조 740억원으로 기록됐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1% 감소했고 세전이익은 0.9% 증가했다. 신규수주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36.1%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2022년 수주 목표(13조 1520억원)를 22.2% 초과 달성한 16조 740억원으로 집계돼 2010년 14조 1050억원의 수주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건설정보모델링(BIM) 분야의 국제표준 ISO 19650을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취득했다.

◆SGC이테크건설 ‘흐림’= SGC이테크건설의 2022년 영업이익이 332억원으로 전년대비 51.9% 감소했다. SGC이테크건설은 2022년 매출 1조5233억원과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직전년도 대비 16.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20억원을 기록했다. 원자재 등 원가 상승과 부동산 시장 자금경색 이슈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SGC에너지 ‘맑음’= SGC에너지가 2022년 결산기준 매출액 2조8231억원, 영업이익 2086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은 직전연도 대비 48.7%, 영업이익은 37.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4.2% 오른 1518억원을 기록했다. 또 4분기 매출은 8274억원, 영업이익은 66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와 5.7%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상승한 601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맑음’= 코오롱글로벌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차세대 건설분야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코오롱글로벌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부문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디지털 전환 기반 안전 진단, 재난 안전관리 플랫폼, 드론 영상처리, 디지털트윈 등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 환경·에너지 부문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미생물 처리, 미생물 연료전지 등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맑음’=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10개 산‧학‧연과 국산 수소터빈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0개 기관은 150MW(F급) 가스터빈 50% 수소 혼소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국내 기술 기반 수소 연소기 개발 및 제작 및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남부발전은 실증 부지 제공 및 운전, 두산에너빌리티는 연소기 개발, E1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상용화를 통해 청정 수소 공급을 맡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 ‘맑음’= 삼성엔지니어링은 2022년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0조 543억원, 영업이익 7029억원, 순이익 59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3%, 39.7%, 69.6% 증가했고 연간 목표로 세웠던 수주 8조원, 매출 8조5000억원, 영업이익 6100억원을 모두 초과 달성했다. 또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 9396억원, 영업이익 2145억원, 순이익 179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7.0%, 101.0%, 210.8%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4분기 3조 7679억원, 2022년 연간으로는 약 10조2000억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는 약 17조9000억원으로 2022년 매출 기준 1년 9개월치가 일감을 확보했다.

◆HJ중공업 ‘맑음’= HJ중공업은 900억 규모 포항 학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산동 일원에 지하2층~지상27층, 3개동, 총 334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며 2021년 매출액 대비 5028%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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