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은 순식간, 제도개선 힘쓸 것”
“내년, 후년에도 직원 자기주도형 업무 문화 형성 노력”
fullscreen8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금융안정계정에 대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국회 금융법안 소위에서 좋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예금보험공사는 송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 사장은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골자로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것과 관련해 “마지막 남은 법안소위에서 논의되길 기대한다”며 “전사적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안정계정은 예보 내 기금을 활용해 유동성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에 처한 금융사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금융사가 파산하기 전 기금을 활용해 파산을 막을 수 있다고 예보는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 업무 계획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꼽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사태와 크레디트스위스 사태에서 발생한 뱅크런 사태를 염두에 둔 것이다. 유 사장은 “과거와는 달리 뱅크런이 순식간에 일어나는데 정리에 몇 달씩 걸리면 안 된다”며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정비 제도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예금보험공사는 송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 사장은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골자로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것과 관련해 “마지막 남은 법안소위에서 논의되길 기대한다”며 “전사적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안정계정은 예보 내 기금을 활용해 유동성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에 처한 금융사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금융사가 파산하기 전 기금을 활용해 파산을 막을 수 있다고 예보는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 업무 계획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꼽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사태와 크레디트스위스 사태에서 발생한 뱅크런 사태를 염두에 둔 것이다. 유 사장은 “과거와는 달리 뱅크런이 순식간에 일어나는데 정리에 몇 달씩 걸리면 안 된다”며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정비 제도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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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엔 Fight tonight의 마음으로 ‘오늘 밤에 일하러 나간다’는 심정으로 내년을 준비하겠다”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의 공조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며 더 정교해지고 신속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3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유 사장이 약속한 ‘노조와의 관계 개선’에 대해서 유 사장은 “노조와의 약속과 자기주도 업무 문화 마련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로 저는 5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부서별 직장내 스트레스 서베이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카운슬링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며 “자기주도형 업무를 하게 되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해서 그 일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부서별 직장내 스트레스 서베이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카운슬링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며 “자기주도형 업무를 하게 되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해서 그 일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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