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정현우 기자 = 금호건설이 올 3분기 1574억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960% 감소한 수준이다. 또 당기순이익은 1898억의 적자를 기록해 수익성이 크게 저하됐다.
이에 대해 금호건설은 향후 대규모 터널공사로 인한 터널 장비 수요 증가, 공사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외부 변수 및 사업 진행 중 손실이 예상되는 민관합동사업 계약을 선제적으로 해지하면서 발생할 비용을 미리 손실로 처리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금호건설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 당기순이익 -1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는 향후 발생 가능한 손실 항목을 선제적,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를 뽑았다.
이에 대해 금호건설은 향후 대규모 터널공사로 인한 터널 장비 수요 증가, 공사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외부 변수 및 사업 진행 중 손실이 예상되는 민관합동사업 계약을 선제적으로 해지하면서 발생할 비용을 미리 손실로 처리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금호건설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 당기순이익 -1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는 향후 발생 가능한 손실 항목을 선제적,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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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관계자는 “발생할 비용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손실이 발생할 현장이 줄었다”며 수익은 감소했지만 향후 손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졌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수익성 감소는 재무건전성을 악화시켜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신용도, 현금 흐름 등 기업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금호건설은 기업의 자금조달과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매입 채무가 3414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1251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차입금도 337억원 줄어든 3016억원을 기록해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의 수익성 저하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 기인한 측면이 많아 향후 공사비 상승분이 반영된 신규 사업이 진행된다면 매출원가율 또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건설 원가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앞으로 공사 인상분 등이 반영되면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호건설은 기업의 자금조달과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매입 채무가 3414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1251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차입금도 337억원 줄어든 3016억원을 기록해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의 수익성 저하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 기인한 측면이 많아 향후 공사비 상승분이 반영된 신규 사업이 진행된다면 매출원가율 또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건설 원가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앞으로 공사 인상분 등이 반영되면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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