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TV토론
기후위기 대응, 이재명 “재생에너지 강화”·김문수 “산업경쟁력 고려해야”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3일 코스피(-0.06%)와 코스닥(-0.24%) 모두 하락했다. 이 가운데 10대 주가는 등락했다.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6.81%(2만8000원) 상승해 43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DL과 LG는 5.18%(2050원), 0.90%(600원) 올라 4만1650원과 6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효성, 카카오는 0.73%(400원)와 0.40%(150원) 상승해 5만5300원, 3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OCI홀딩스와 포스코홀딩스는 3.55%(2400원), 1.89%(4500원) 하락해 6만5200원과 23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 삼성전자 1.37%(2500원)와 0.91%(500원) 떨어져 각각 17만9900원, 5만4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LS는 0.73%(1100원) 하락해 14만9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