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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변동성 장세에 파생 수요 공략…증권업계 “투자 유의”

NSP통신, 임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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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071050) #한국투자증권 #국내 #선물옵션 #파생상품

가입·첫 거래·고액 거래 고객 대상 현금성 보상 차등 제공

증권업계 “혜택보다 리스크 대비 수익률 판단이 우선”

-한국투자증권 CI 이미지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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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CI (이미지 = 한국투자증권)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성 보상 행사를 진행하며 리테일 저변 확대에 나섰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 금융환경 변화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개인투자자의 단기 대응 수요가 커진 데 따른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의 이번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는 오는 6월 11일까지 자사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가입 및 거래 조건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다. 한국투자증권은 행사 참여 신청 후 사전교육과 모의 거래를 모두 이수하고 해당 이수 정보를 최초 등록한 고객 전원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첫 거래 고객에게는 현금 3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또 이 기간 중 누적 거래대금 기준 국내 선물 150억원 이상 또는 국내 옵션 5억원 이상을 거래한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각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선물옵션이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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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증권업계에서는 투자 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선물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은 개인의 전문성과 상품 이해도에 따라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서도 “혜택을 보고 투자에 나서기보다 상품의 리스크 대비 수익률에 대한 주체적 판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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