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4일 개막한 지스타 2013을 찾은 게임 유저를 유혹하는 것은 비단 신작게임만은 아니었습니다.

지스타 행사장의 ‘꽃’ 부스걸과 코스프레걸이 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끈으로 이어진 망사 튜브톱으로 남심을 초토화 시킨 모델 김현지, 슈퍼모델 뺨치는 비율과 고혹적인 자태를 뽑낸 레이싱모델 조인영과 민유린, 섹시한 입술과 매혹적인 눈빛의 ‘화성인 비키니녀’ 이연윤, 가터벨트로 각선미를 강조한 육지혜 박시현 허윤미 조상히 주다하, 게임속 미녀로 변신한 김하율, 한뼘 프릴 스커트로 아찔한 다리라인을 보인 ‘엉벅지녀’ 이은혜.

이들 중 여러분이 선택한 최고의 섹시녀는 누구인가요?

[촬영]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