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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2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고속버스에서 도난 당한 가방에 대한 손해배상 요구와 항공수화물 도착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등 15건의 사례에 대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권역별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50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부산에서는 317건의 분쟁 조정 건수가 접수됐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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