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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해 4분기 중 가계신용은 전분기말 대비 14조원 증가한 1978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줄면서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분기 대비 줄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 8000억원으로 나타났ᄃᆞ. 그중 가계대출은 1852조 7000억원, 판매신용은 126조원으로 나타났다.
가계신용 증감액은 지난해 2분기 25조원, 3분기 14조 8000억원을 기록한 후 4분기 14조원으로 차츰 줄었다.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11조 1000억원 증가해 전분기(11조 9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10·15 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12조 4000억원에서 7조 3000억원으로 감소하면서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 8000억원으로 나타났ᄃᆞ. 그중 가계대출은 1852조 7000억원, 판매신용은 126조원으로 나타났다.
가계신용 증감액은 지난해 2분기 25조원, 3분기 14조 8000억원을 기록한 후 4분기 14조원으로 차츰 줄었다.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11조 1000억원 증가해 전분기(11조 9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10·15 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12조 4000억원에서 7조 3000억원으로 감소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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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대출은 5000억원 감소에서 3조 8000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호황기를 맞으며 예금은행의 신용대출이 증가 전환했고 여신전문회사 감소폭도 축소된 영향이다.
기관별로는 주담대 증가폭이 10조 1000억원에서 6조원으로 줄어들면서 예금은행의 증가폭은 축소됐다. 반면 비은행예금기관의 주담대 증가폭이 확대됨에 따라 비은행예금기관의 증가폭은 커졌다. 기타금융기관 등은 증가 전환했다.
2025년 한 해 가계신용은 56조 1000억원 늘면서 전년 말 대비 2.9% 증가했다. 가계신용은 2021년 132조 8000억원 증가한 뒤 2022년 4조 1000억원, 2023년 17조 2000억원으로 증가액이 감소하다가 2024년 40조 1000억원, 2025년 56조 1000억원으로 증가폭이 늘었다.
2025년 한 해 가계신용은 56조 1000억원 늘면서 전년 말 대비 2.9% 증가했다. 가계신용은 2021년 132조 8000억원 증가한 뒤 2022년 4조 1000억원, 2023년 17조 2000억원으로 증가액이 감소하다가 2024년 40조 1000억원, 2025년 56조 1000억원으로 증가폭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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