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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지역 농·특산 명품 육성 조례에 생산자 단체 목소리 담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3-03-16 11:44 KRD7 R0
#나주시의회 #나주시

조영미 의원, ‘나주시 농특산 명품 육성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예정

NSP통신- (나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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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의회 조영미 의원이 지난 15일 나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나주시 농특산 명품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생산자 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플럼코트, 블랙커런트, 사과대추, 한라봉 등 나주시 원예·특용작물 10개 생산자 단체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농특산 명품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민들은 좋은 작물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나주시는 상품 판로 개척에 힘써 달라며 ▲나주 만의 대표 특용작물 육성 필요 ▲생산자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 마련 ▲생산자 단체의 목소리 정책 추진에 반영 ▲생산자 단체 활성화 지원 필요 등 나주의 원예·특용작물 육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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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의원은 “농특산 명품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생산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자 단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과 농산물의 생산·판매 활성화를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영미 의원은 나주의 대표 농특산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나주시 농특산 명품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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