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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설경보 격상 속 제설작업 등 총력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4-01-23 14:44 KRX7 R0
#장성군

지난 22일 밤부터 예상 웃도는 14.8cm 적설량 기록 이어 오는 24일까지 15cm 추가 적설 예보···장비 196대, 인력 223명 제설현장 투입

NSP통신-김한종 장성군수가 2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경보와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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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가 2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경보와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에 지난 22일 밤부터 당초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린데 이어 23일 오전 6시20분을 기해‘대설경보’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14.8cm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15cm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장성군은 가용 제설장비와 자원봉사 주민 트랙터 등 196대의 장비를 총동원해 도로, 고갯길 등지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223명의 제설인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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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직자들도 지난 22일 오후6시부터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3일 오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읍면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제설작업 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어 “많은 눈이 내려 시설하우스 등 농가 피해가 예상된다”며 “읍면에서는 현장시찰, 상황보고 등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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