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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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일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가 공동 공모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이일하기센터” 설립을 신청해 신규 지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취업관련 교육 등의 기회가 많지 않은 농촌지역의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욕구와 구인업체 등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맞춤형 교육으로 서로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여성가족부에 공모하여 지정됐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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