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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제 30회 한국대학골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5개 부분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이번 대회서 개인전과 단체전 및 학교대항전 등 총 8개 부분 중 5개 부분서 입상했다.
아마부 여자 개인전서는 우승(최정인, 3년)과 3위(정솔, 1년)를 차지했다. 프로부 여자 개인전서 장희정(4년)은 2위를 차지했다. 아마부 여자 단체전서는 우승(최정인 3년, 박지영 2년, 정솔 1년)을 기록했다.
남자 단체전서는 2위(박범석 3년, 김동준 3년, 이상민 1년, 김병모 1년)를 차지했다. 그리고 대학별 프로와 아마추어 남녀 선수 10명의 베스트 성적을 산출해 순위를 정하는 대학대항전서는 2위를 차지했다.
조상우 호서대 교수(골프학과 학과장, 감독)는 “체계적인 골프 교육 시스템으로 방학동안의 하계 훈련과 학기 중의 야간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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