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친환경·첨단기술 투자한다…미래 경쟁력 강화 가동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법곡1통 소재 1000㎡의 밭에 ‘사랑의 배추’를 심었다.
회원 30여명은 배추1000포기, 무500포기, 파를 심어 연말 관내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약 300여 저소득 빈곤 가정에 김장김치로 전달된다.
박철우 회장은"올해로 15년째 사랑의 김장나눔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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