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한미약품 ‘기대’…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내년 상용화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온양4동 동아나래1차아파트부녀회(부녀회장 임수란)는 지난 5일 아파트 단지에서 ‘클린아산,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저탄소 기후변화 녹색생활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적정온도 유지하기(냉방 26℃이상, 난방 20℃ 이하), 전자제품 전기코드를 뽑아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을 홍보했다.
특히 부녀회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재활용품 수거 판매와 영수증 모으기 운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480여세대에 휴지주민나눔을 함께 병행해 재활용의 참의미를 전했다.
임수란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로 주민의 화합과 환경보존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