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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음봉면(면장 노종현)은 지난 13일 ‘제7회 음봉면민의 날’을 맞아 면사무소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이광열 도의원, 김응규 시의회의장, 조철기 시의원, 전남수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서 최동성씨(장수, 98세), 김석권씨(효도, 75세), 정목상씨(농업, 51세)가 면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종현 음봉면장은 “오늘이 음봉이 새롭게 단결을 다짐하는 날이 되길 바라며, 다함께 손을 잡고 정이 넘치는 음봉, 풍요로운 음봉, 편안한 음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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