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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온양6동(동장 남국현)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과 대성물류(대표이사 장흥석) 백호산업(대표 김순겸) 맷돌손순두(대표 김영만)는 지난 11일 주민센터 행복키움 업무협약을 맺었다.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3개 업체 대표는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에 매월 3~5만원씩 일정금액을 후원하키로 했다.
성금은 행복키움추진단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례관리 대상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장흥석 대성물류 대표이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온양6동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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