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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사랑나누미 회장 나용현)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자 백미 160포(36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매년 설, 추석명절 위문품(백미160포씩) 지원, 독거노인(10가정) 주1회 반찬서비스, 사각지대 저소득층 가정 긴급 지원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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