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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온양온천역 광장 온천축제 주무서 열리는 제12회 아산이주민 어울림 축제 ‘마실’ 맞아 지난 8일 외국인 모범 노동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시는 지역 산업현장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모범 이주노동자 15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표창대상자는 진여(미얀마), 두루가 싱(네팔), 에드가(필리핀), 와유디 한도코(인도네시아), 브엉(베트남), 제이(필리핀), 을지(몽골), 반데(네팔), 누르딘(인도네시아), 투라프라(태국), 임호(중국), 최길자(중국), 진호영(중국), 문봉걸(중국), 폴피어롬(캄보디아) 등 15명이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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