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영숙 전 고양시의회 시의원이 최근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대장동 비리 그분은 누구인가’라는 슬로건으로 대장동 비리 이슈화를 시도 중이다.
한편 현재 윤사모 고양시 협의회 소속인 오영숙 전 고양시의회 시의원은 과거 시의원 의정 활동 당시 고양시 킨텍스 C2부지 헐값 매각을 시정질의를 통해 이슈화 시킨바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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