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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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2차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급 이상 563개 의료기관 2만 31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의료원은 1등급 95.2점을 받았다.
평가는 ▲산소포화도검사실시율 ▲증증도 판정도구사용률 ▲객담 검사 처방률 ▲항생제투여율 ▲항생제검사전혈액검사실시율 ▲금연교육실시율 ▲폐렴구균예방접종확인율 등 총8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폐렴은 암, 심장, 뇌혈관질환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폐렴으로 입원 치료하는 환자수와 진료비는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5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10위에서 2015년 4위로 사망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사망률은 65세 미만 사망률의 약 70배로 노인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안군의료원장은 "앞으로도 폐렴 적정성평가와 환자진료 및 치료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사랑주고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관심과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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