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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경유차조기폐차 추가 지원

NSP통신, 박윤만 기자, 2017-10-23 18:08 KRD7 R0
#익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까지 3.5톤 이상은 최대 770만원까지

NSP통신-노후 경유차량.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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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량. (nsp통신)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달 29일 기준 2017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신청서 접수결과 354대가 접수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보조금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보조금 1억1500만원에 이어 2억4000만원을 투입해 240여대를 오는 12월까지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차 중 총중량 2.5톤 이상(적재중량이 아닌 자동차 등록부에 기재된 총중량)으로, 익산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중고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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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청 접수된 354대중 보조금지원 대상 순위 선정기준에 따라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연식이 같을 경우 영업·농업·자가용 순으로 약 240여대를 선정해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까지 3.5톤 이상은 최대 77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김용호 녹색환경과장은 “익산시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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