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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수립·시행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8-03-14 10:27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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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이 봄철 해상교통 환경과 해양사고 특성을 반영한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5월까지 시행한다.

14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봄철은 일교차로 인해 안개 발생빈도가 높고 본격적인 행락철과 성어기로 선박교통량이 증가해 타 계절에 비해 충돌 및 침몰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사계절 중 49%)되는 시기이다.

이에 다중이용선박, 위험물운반선 등 사고 취약선박에 대해 항해장비, 항해당직, 비상대응능력 등을 중점으로 우선 점검하고 항만 시설물 점검, 정박지 관리, 항만순찰 및 선박 통항로 위해요소 개선 등을 통해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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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양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선박 관련 육·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선교육, 집체교육 및 불시점검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해양안전의 날(매월1일)에는 대국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을 주제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홍상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유관기관의 협조체제가 중요한 해양안전의 특성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에 대한 기관 간 협력체계와 이행 강화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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