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이곳은 POSCO(005490) 광양제철소가 현재 출입차량을 통제하고 있는 제철소 4문으로 왕복 2차선 3.3km에 이르는 도롭니다.
지난 1987년 준공한 이 도로는 지방도로로 그동안 지역민과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통행 했지만 2009년 10월 포스코로부터 출입통제가 시작됐습니다.
포스코가 출입통제를 하면서 경비관리업체의 고압적인 태도와 신분증 검사 등 시민의 기본권 문제뿐만 아니라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단지 내 출입업체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안휘 태인동 주민]
제가 2014년에 우연이 4문을 들어가게 됐어요. 잘못 들어가서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민이 모르면 알려줘야 할 사람들이 제재 하길래 다시 차를 후진하는 순간 경비업체 직원이 주먹으로 제 차를 쳤어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사과를 하기로 연락을 하기로 했었는데 지금까지 연락 한마디 아직 없었어요. 그 도로는 광양시 도로인데 무소불이 포스코 경비업체가 그렇게 억압을 주고 주민을 불편하게 만드니까 하루빨리 도로를 광양시로 돌려주던지 아니면 친절하게 하던지 그렇게 해가지고 주민 불편사항이 없었으면 합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4문길은 국가보호시설에 연결돼 있는 도로로 누가 테러라도 가하면 안 되는 도로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입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 / 김인수 광양제철소 홍보팀장]
아시다시피 4문지역은 매일 대형 작업차량이 하루에도 2만5000여 대가 왕래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안전확보를 위해서 일반 주민들에게 현재 도로 통제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필요 시 주민들께서 출입을 원하신다면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출입을 허용토록 하겠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지역민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광양시의 재산인 시도로(市道露)를 통제와 해제 등을 반복하고 번복하면서 허가하는 광양시는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인터뷰 / 김영현 광양만 환경포럼]
포스코 4문은 2012년 포스코 연대회의와 포스코간에 그리고 광양시, 광양시 의회와 협약된 관계에 의해서 4문을 개방하기로 돼 있습니다. 개방돼 있는 부분에서 지금 현재까지 논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것은 광양 시민의 도로이고 시민의 땅이기 때문에 다시 돌려 줘야 한다고 저희는 주장 했었고 포스코도 그에 대해서 동의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개방 할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할 것이고 4문을 통과하는데 포스코의 승인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시민단체나 환경단체 또는 시민들이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4문을 개방해서 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돌려주지 않는다면 2015년도에는 큰 저항에 부딪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는 법 집행자도 아니면서 일반 시민들과 동호안 입주업체의 신분증과 물품을 검사하는 행위는 명백한 인권 침해로 지역민과 사회단체는 불법으로 단정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주민의 출입에 대한 불편함이 없는지를 다시 한 번 살피고 포스코측은 지역주민의 출입에 편의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4문길을 통행하는데 불편함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1987년 준공한 이 도로는 지방도로로 그동안 지역민과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통행 했지만 2009년 10월 포스코로부터 출입통제가 시작됐습니다.
포스코가 출입통제를 하면서 경비관리업체의 고압적인 태도와 신분증 검사 등 시민의 기본권 문제뿐만 아니라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단지 내 출입업체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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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4년에 우연이 4문을 들어가게 됐어요. 잘못 들어가서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민이 모르면 알려줘야 할 사람들이 제재 하길래 다시 차를 후진하는 순간 경비업체 직원이 주먹으로 제 차를 쳤어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사과를 하기로 연락을 하기로 했었는데 지금까지 연락 한마디 아직 없었어요. 그 도로는 광양시 도로인데 무소불이 포스코 경비업체가 그렇게 억압을 주고 주민을 불편하게 만드니까 하루빨리 도로를 광양시로 돌려주던지 아니면 친절하게 하던지 그렇게 해가지고 주민 불편사항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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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인수 광양제철소 홍보팀장]
아시다시피 4문지역은 매일 대형 작업차량이 하루에도 2만5000여 대가 왕래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안전확보를 위해서 일반 주민들에게 현재 도로 통제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필요 시 주민들께서 출입을 원하신다면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출입을 허용토록 하겠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지역민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광양시의 재산인 시도로(市道露)를 통제와 해제 등을 반복하고 번복하면서 허가하는 광양시는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인터뷰 / 김영현 광양만 환경포럼]
포스코 4문은 2012년 포스코 연대회의와 포스코간에 그리고 광양시, 광양시 의회와 협약된 관계에 의해서 4문을 개방하기로 돼 있습니다. 개방돼 있는 부분에서 지금 현재까지 논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것은 광양 시민의 도로이고 시민의 땅이기 때문에 다시 돌려 줘야 한다고 저희는 주장 했었고 포스코도 그에 대해서 동의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개방 할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할 것이고 4문을 통과하는데 포스코의 승인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시민단체나 환경단체 또는 시민들이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4문을 개방해서 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돌려주지 않는다면 2015년도에는 큰 저항에 부딪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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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역주민의 출입에 대한 불편함이 없는지를 다시 한 번 살피고 포스코측은 지역주민의 출입에 편의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4문길을 통행하는데 불편함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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