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지검 강력부는 상해교사 혐의로 영도경찰서 A(52) 경위를 체포하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2011년 8월 동부경찰서 근무 당시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배 B 씨에게 지인의 처와 불륜관계에 있는 남성을 손봐달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 경위를 상대로 상해교사 대가로 금품이 오고갔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폭력배 B 씨가 부산진경찰서 C(47) 경위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증언하면서 최근 검찰이 C 경위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2011년 8월 동부경찰서 근무 당시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배 B 씨에게 지인의 처와 불륜관계에 있는 남성을 손봐달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 경위를 상대로 상해교사 대가로 금품이 오고갔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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