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TV 정가소식]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경쾌, 발랄, 소탈한 시당으로 다가가겠다”
“내년 총선서 부산시민 ‘화끈한’ 성원 다시 받기위해 시민 가슴 속에 풍덩 빠져들어가는 시당으로 ‘완전변신’ 할 것”
fullscreen지난 16일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NSP통신 차연양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20대 총선전략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안녕하십니까. NSPTV 정가소식 차연양입니다.
지난 10일 새누리당 부산시당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됐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차연양 기자] 안녕하십니까 위원장님.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당선 소감을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박민식 위원장] 여러 가지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당 위원장이라는 역할을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것이 단순히 저 개인의 영광이라기 보다는 부산의 발전 또 우리부산시민의 행복을 위한 중차대한 그런 짐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연양 기자]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번 취임이 의미가 더욱 클 텐데, 부산시당의 개략적인 총선 전략을 듣고 싶습니다.
[박민식 위원장] 과거 20년~30년 동안 부산시민들이 저희 새누리당에 보내주신 성원은 그야말로 ‘화끈’했죠. 끝없는 그런 애정이었는데, 그에 비해서 저희 새누리당이 우리 시민들께 과연 제대로 했느냐, 저 자신부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들의 그런 성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한 그런 변신이 있어야 되고, 핵심은 시민들의 가슴 속에 풍덩 빠져 들어가는, 그런 소탈하고 경쾌한 부산시당을 만들어 총선에 임하겠습니다.
지난 10일 새누리당 부산시당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됐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차연양 기자] 안녕하십니까 위원장님.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당선 소감을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박민식 위원장] 여러 가지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당 위원장이라는 역할을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것이 단순히 저 개인의 영광이라기 보다는 부산의 발전 또 우리부산시민의 행복을 위한 중차대한 그런 짐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연양 기자]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번 취임이 의미가 더욱 클 텐데, 부산시당의 개략적인 총선 전략을 듣고 싶습니다.
[박민식 위원장] 과거 20년~30년 동안 부산시민들이 저희 새누리당에 보내주신 성원은 그야말로 ‘화끈’했죠. 끝없는 그런 애정이었는데, 그에 비해서 저희 새누리당이 우리 시민들께 과연 제대로 했느냐, 저 자신부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들의 그런 성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한 그런 변신이 있어야 되고, 핵심은 시민들의 가슴 속에 풍덩 빠져 들어가는, 그런 소탈하고 경쾌한 부산시당을 만들어 총선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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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지난 10일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취임식에서 박민식 시당 위원장이 취임사를 통해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부산시민들의 큰 아들로서 부산의 미래를 위해 철저한 반성과 세밀한 계획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차연양 기자] 현재 새누리당은 친박vs비박 구도로 내부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흩어진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 어떤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박민식 위원장] 이번에 친박이다 비박이다, 그런 마치 큰 분란이 있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라는 그런 목표는 다 공감을 하는데, 큰 아들은 동쪽에 문을 열자, 작은 아들은 서쪽에 문을 열자, 그런 목표에 이르는 방법론 상에서 약간의 의견불일치가 있었던 것이죠. 다행히 우리 당 지도부, 또 박근혜 대통령이 회동을 해서 앞으로 당·정·청, 그 소통이 원활하게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저희 부산시당도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고 우리 시민들이 근심하는, 불안해하는 그런 것을 확실하게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연양 기자] 취임사에서 “새누리당은 부산을 책임져야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산의 미래를 위해 새누리당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박민식 위원장] 과거에는 선거 때만 되면 이거 하겠습니다, 저거 하겠습니다, 이벤트도 벌이고.. 어떻게 보면 표를 위해서 시민들의 마음을 순간적으로 현혹시키는 이런 데 사실은 많이 공을 들였죠.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그런데 이제는 시민들의 민도(民度)가 성숙돼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진짜냐, 가짜냐를 정확하게 판별을 하십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일회성, 이벤트 이런 것 가지고는 시민들의 마음, 또 시민들로부터 표를 얻을 수 없다, 정말 진심을 가지고 아주 뚜벅뚜벅, 또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때만 시민들이 우리한테 마음을 주실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순간 박수를 받는 그런 정책이 아니라 정말 끊임없이, 그래도 믿음직한 아들은 새누리당 밖에 없다, 그런 확신을 시민들께서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면에서 좀 구체적인 그런 접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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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위원장] 이번에 친박이다 비박이다, 그런 마치 큰 분란이 있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라는 그런 목표는 다 공감을 하는데, 큰 아들은 동쪽에 문을 열자, 작은 아들은 서쪽에 문을 열자, 그런 목표에 이르는 방법론 상에서 약간의 의견불일치가 있었던 것이죠. 다행히 우리 당 지도부, 또 박근혜 대통령이 회동을 해서 앞으로 당·정·청, 그 소통이 원활하게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저희 부산시당도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고 우리 시민들이 근심하는, 불안해하는 그런 것을 확실하게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연양 기자] 취임사에서 “새누리당은 부산을 책임져야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산의 미래를 위해 새누리당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박민식 위원장] 과거에는 선거 때만 되면 이거 하겠습니다, 저거 하겠습니다, 이벤트도 벌이고.. 어떻게 보면 표를 위해서 시민들의 마음을 순간적으로 현혹시키는 이런 데 사실은 많이 공을 들였죠.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그런데 이제는 시민들의 민도(民度)가 성숙돼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진짜냐, 가짜냐를 정확하게 판별을 하십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일회성, 이벤트 이런 것 가지고는 시민들의 마음, 또 시민들로부터 표를 얻을 수 없다, 정말 진심을 가지고 아주 뚜벅뚜벅, 또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때만 시민들이 우리한테 마음을 주실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순간 박수를 받는 그런 정책이 아니라 정말 끊임없이, 그래도 믿음직한 아들은 새누리당 밖에 없다, 그런 확신을 시민들께서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면에서 좀 구체적인 그런 접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fullscreen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인터뷰를 통해 “당·정·청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내놓겠다”며 내년 총선에 임하는 새로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차연양 기자] 끝으로 새누리당 부산시당의 새로운 위원장으로서 부산시민들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들려주십시오.
[박민식 위원장] 그동안 정치권 또 부산시당 할 것 없이 국회의원들만의, 정치인들만의 리그. 이런 평가가, 또 지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죠. 정말 시민들이 울고 웃을 때 같이 호흡하면서 뒹구는, 진짜 시민들이 내 친구다, 내 형이다 이런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시당의 스타일과 모습을 ‘경쾌, 발랄, 소탈’하게 바꾸고 싶습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부산시민들이 아 부산시당, 새누리당, 옛날에는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는데 재밌다, 친근하다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연양 기자]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NSPTV 정가소식, 지금까지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촬영] 김상균, 문현승 PD
[편집] 문현승 PD
[박민식 위원장] 그동안 정치권 또 부산시당 할 것 없이 국회의원들만의, 정치인들만의 리그. 이런 평가가, 또 지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죠. 정말 시민들이 울고 웃을 때 같이 호흡하면서 뒹구는, 진짜 시민들이 내 친구다, 내 형이다 이런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시당의 스타일과 모습을 ‘경쾌, 발랄, 소탈’하게 바꾸고 싶습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부산시민들이 아 부산시당, 새누리당, 옛날에는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는데 재밌다, 친근하다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연양 기자]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NSPTV 정가소식, 지금까지 박민식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촬영] 김상균, 문현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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