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TV] 부산국제합창제 변원탄 조직위원장, “합창마라톤을 달리며 평화를 노래할겁니다”
fullscreen(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윤민영 기자]
영화의 도시를 넘어 음악의 도시.
10월의 부산은 클래식과 팝, 민속음악과 아카펠라 등으로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됩니다.
세계인이 합창으로 한목소리가 되는 부산국제합창제의 변원탄 조직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윤민영 기자]
조직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영화의 도시를 넘어 음악의 도시.
10월의 부산은 클래식과 팝, 민속음악과 아카펠라 등으로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됩니다.
세계인이 합창으로 한목소리가 되는 부산국제합창제의 변원탄 조직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윤민영 기자]
조직위원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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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원탄 조직위원장]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윤민영 기자]
예술적 감각이 있으셔서 그런지, 안경 같은 것도 직접 선택을 하셨나요? 너무 예쁩니다.
[변원탄 조직위원장]
선물받은겁니다.
[윤민영 기자]
먼저 (부산)국제합창제가 생소한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소개 말씀 해주십시오.
[변원탄 조직위원장]
(부산)국제합창제는 매년 10월달에 열리는데, 전 세계에서 많은 합창단들이 우리 부산에 모여서 경연대회도 하고 특별 공연도 하고 합창에 관한 여러 가지 아카데미, 공부도 하는 소위 ‘합창을 위한 하나의 축제’ 그 자체입니다.
[윤민영 기자]
국제 합창제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았어요.
부산의 고유한 행사로 자리잡기까지 시행착오나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요.
[변원탄 조직위원장]
전임자들께서 많이 고생을 하셔서 지금까지 자리를 잡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국제적으로도 알려져 있고, 훨씬 일하기가 지금은 수월한 편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윤민영 기자]
부산국제합창제가 벌써 11살을 맞이했는데 그간 걸어온 10년과는 다르게, 또 새롭게 시도한 부분이 있나요?
[변원탄 조직위원장]
원래 금년에 우리가 2300인의 대합창, ‘평화대합창’을 기획했었습니다.
예산문제로 실행은 못했습니다만, 우리 부산유엔평화공원에 지금도 우리가 지금도 모셔두고 있는 유엔군 유골이 2300개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에 맞춰서 우리 부산시민 2300인이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또 그 정신을 이어받아서 세계평화를 외치고 하자는 의미의 기획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비록 애초에 계획했던 대로는 못하지만, 우리가 전주(前奏) 같은 성격의 연주회로 마련한 것이 마지막 문화회관 앞마당에서 시행할 합창마라톤, ‘평화콘서트’입니다.
많은 팀들이 참여해서 서로 합창하고 서로 평화를 주제로 노래하고 우리가 유엔평화공원을 향해서 추모하는 그런 모임이 될 겁니다.
[윤민영 기자]
올해 부산국제합창제에서 꼭 봐야할 공연이나 눈여겨볼만한 이벤트가 있다면 어떤 걸 추천해주시겠어요?
[변원탄 조직위원장]
역시 개막공연, 영국의 ‘보체스에잇(Voces8)’이라고 유명한 앙상블 팀인데 워낙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팀이기 때문에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고.
그리고 둘째 날 열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합창단인데 ‘상토 토마스 합창단’이라고, 일부러 내한해서 둘째 날에 갈라 콘서트를 하게 돼있습니다.
아주 볼만한 것으로 추천 드리고 싶고.
마지막 날 결선대회가 진짜 생동감 있고 활기차고 아주 환희에 찬 그런 모임인데, 잘하는 팀들이 나와서 대상을 겨루는 그런 행사도 있고.
특히 마치고 오후에는 우리가 부산문화회관 앞마당에서 합창, ‘평화콘서트’라고 해서 10여개 합창단이 번갈아 나와서 노래하고 내려가고 노래하고 내려가고하는 ‘합창 마라톤’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사들이 아마 눈여겨 볼만한 행사가 되지 싶습니다.
[윤민영 기자]
문화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이 어디까지 자랄 수 있다고 전망하십니까?
[변원탄 조직위원장]
문화도시, 문화도시 하면 부산이 수준이 상당히 좀 떨어지는 걸로 누구나 다 어련히 그렇게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자체가 부족하고 음악 전문홀 자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부산은.
전부 어떤 행사장, 무슨 식장, 이런 식의 다목적 홀만 많지, 문화회관도 다 그렇습니다.
전부다 음악만을 위한 전문 연주홀 하나 없습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하드웨어부터 우리가 좀 준비해 나가야하고, 특히 이 합창은 우리가 음악 전공인들이 하는 게 아니고 많은 비전공인들이, 일반인들이 많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게 이 합창 분야라고 생각을 해서 합창을 적극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윤민영 기자]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원탄 조직위원장]
감사합니다.
[촬영] 도남선 기자
[편집] 김상균 PD
예술적 감각이 있으셔서 그런지, 안경 같은 것도 직접 선택을 하셨나요? 너무 예쁩니다.
[변원탄 조직위원장]
선물받은겁니다.
[윤민영 기자]
먼저 (부산)국제합창제가 생소한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소개 말씀 해주십시오.
[변원탄 조직위원장]
(부산)국제합창제는 매년 10월달에 열리는데, 전 세계에서 많은 합창단들이 우리 부산에 모여서 경연대회도 하고 특별 공연도 하고 합창에 관한 여러 가지 아카데미, 공부도 하는 소위 ‘합창을 위한 하나의 축제’ 그 자체입니다.
[윤민영 기자]
국제 합창제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았어요.
부산의 고유한 행사로 자리잡기까지 시행착오나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요.
[변원탄 조직위원장]
전임자들께서 많이 고생을 하셔서 지금까지 자리를 잡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국제적으로도 알려져 있고, 훨씬 일하기가 지금은 수월한 편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윤민영 기자]
부산국제합창제가 벌써 11살을 맞이했는데 그간 걸어온 10년과는 다르게, 또 새롭게 시도한 부분이 있나요?
[변원탄 조직위원장]
원래 금년에 우리가 2300인의 대합창, ‘평화대합창’을 기획했었습니다.
예산문제로 실행은 못했습니다만, 우리 부산유엔평화공원에 지금도 우리가 지금도 모셔두고 있는 유엔군 유골이 2300개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에 맞춰서 우리 부산시민 2300인이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또 그 정신을 이어받아서 세계평화를 외치고 하자는 의미의 기획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비록 애초에 계획했던 대로는 못하지만, 우리가 전주(前奏) 같은 성격의 연주회로 마련한 것이 마지막 문화회관 앞마당에서 시행할 합창마라톤, ‘평화콘서트’입니다.
많은 팀들이 참여해서 서로 합창하고 서로 평화를 주제로 노래하고 우리가 유엔평화공원을 향해서 추모하는 그런 모임이 될 겁니다.
[윤민영 기자]
올해 부산국제합창제에서 꼭 봐야할 공연이나 눈여겨볼만한 이벤트가 있다면 어떤 걸 추천해주시겠어요?
[변원탄 조직위원장]
역시 개막공연, 영국의 ‘보체스에잇(Voces8)’이라고 유명한 앙상블 팀인데 워낙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팀이기 때문에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고.
그리고 둘째 날 열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합창단인데 ‘상토 토마스 합창단’이라고, 일부러 내한해서 둘째 날에 갈라 콘서트를 하게 돼있습니다.
아주 볼만한 것으로 추천 드리고 싶고.
마지막 날 결선대회가 진짜 생동감 있고 활기차고 아주 환희에 찬 그런 모임인데, 잘하는 팀들이 나와서 대상을 겨루는 그런 행사도 있고.
특히 마치고 오후에는 우리가 부산문화회관 앞마당에서 합창, ‘평화콘서트’라고 해서 10여개 합창단이 번갈아 나와서 노래하고 내려가고 노래하고 내려가고하는 ‘합창 마라톤’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사들이 아마 눈여겨 볼만한 행사가 되지 싶습니다.
[윤민영 기자]
문화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이 어디까지 자랄 수 있다고 전망하십니까?
[변원탄 조직위원장]
문화도시, 문화도시 하면 부산이 수준이 상당히 좀 떨어지는 걸로 누구나 다 어련히 그렇게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자체가 부족하고 음악 전문홀 자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부산은.
전부 어떤 행사장, 무슨 식장, 이런 식의 다목적 홀만 많지, 문화회관도 다 그렇습니다.
전부다 음악만을 위한 전문 연주홀 하나 없습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하드웨어부터 우리가 좀 준비해 나가야하고, 특히 이 합창은 우리가 음악 전공인들이 하는 게 아니고 많은 비전공인들이, 일반인들이 많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게 이 합창 분야라고 생각을 해서 합창을 적극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윤민영 기자]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원탄 조직위원장]
감사합니다.
[촬영] 도남선 기자
[편집] 김상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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