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구미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난항...턱없이 낮은 감정평가에 조합원 과반수 반발

NSP통신, 백진호 기자
KRD2
#GS건설(006360) #구미시 #원평2동재개발사업

25일 구미시청 집회 갖고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및 재개발 직권취소' 요구

-(백진호 기자)
fullscreen
(백진호 기자)
(경북=NSP통신) 백진호 기자 = 구미시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반대 비상대책협의회(이하 비대위)는 25일 구미시청 집회를 통해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및 재개발 직권취소'를 요구했다.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중앙시장 인근 8만여㎡부지(2만4천여평)에 지하3층, 지상48층 9개동 22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시공사는 2015년 11월 GS건설(006360)이 선정됐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비대위 측 조합원 60여명은 재개발 구역 주택, 토지 등에 대한 터무니없는 감정평가금액 발표에 "평생 일군 보금자리에서 집 한 채 얻을 돈도 없이 강제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비대위 측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정비구역 주택, 토지 등 사전감정평가에서 주변시세보다 저평가된 것은 물론 공시지가보다도 낮은 감정평가금액이 발표됐다"며 '재개발정비구역지정 해제 및 사업 취소'를 요구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광민 비대위 총무는 "감정평가가 터무니없이 낮게 나와 보상을 받아도 이사할 곳이 없다"며 "재개발사업을 허가해준 구미시는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재개발사업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평2동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은 424가구로 이 가운데 감정평가금액이 발표되면서 재개발 반대가구가 과반수가 넘는 230여가구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장세용 구미시장은 "조합원 총회를 거쳐 사업의 추진여부에 대한 의견을 모아온다면 그 의견에 따라 행정적 조치는 물론 재개발과정에서 구미시가 할 수있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경상북도의회
[NSPAD]포항시
[NSPAD]수성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