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600만 달러 투자해 2024년 양산 목표

(대구=NSP통신) 조인호 기자 = 대구국가산업단지에 프랑스 발레오사가 투자하는 자율주행차 부품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 산격청사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인 프랑스 발레오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했다.
발레오사는 (가칭)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외투법인을 신설하고 5천6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구국가산단 내 부지 4천여평에 내년까지 자동차 부품공장을 짓는다.
공장은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인 ADAS(첨단보조주행장치) 자율주행용 인지센서 및 조향센서등을 생산한다.
110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발레오사는 전 세계 31개국에 제조공장 184개, R&D 센터 64곳, 16개 유통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로 첨단 자율주행부품 수입대체 효과와 국내 소부장업체와의 협업 및 핵심모듈·장비기술 개발, 지역 35개 협력사 부품제작 기술지원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글로벌시장 동반 진출, 지방인재 양성·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 산격청사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인 프랑스 발레오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했다.
발레오사는 (가칭)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외투법인을 신설하고 5천6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구국가산단 내 부지 4천여평에 내년까지 자동차 부품공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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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본사를 둔 발레오사는 전 세계 31개국에 제조공장 184개, R&D 센터 64곳, 16개 유통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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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글로벌시장 동반 진출, 지방인재 양성·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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