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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월까지 무료 공공와이파이 30대 추가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3-01-30 13:24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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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용인중앙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모습.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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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모습.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부터 오는 6월까지 무료 공공와이파이 30대를 추가 설치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의 일환이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에 5대, 기흥구 영덕동 자은그린공원, 수지구 동천동 동천2(동막)근린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25곳에 1대씩 총 30대의 무선 인터넷 장비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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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도입이 완료되면 시에서 운영하는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는 489곳으로 늘어난다.

2022년 용인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157만 5904명으로 2021년 149만7297명에 비해 5.25% 늘었다.

데이터 사용량도 2021년 약 131GB에서 2022년에는 약 245GB로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개방형 공공와이파이 사업이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 정보 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5G 이동통신망 확대와 함께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 공공와이파이존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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