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왼쪽부터 김승원, 염태영,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들, 아래 왼쪽부터 정희윤(개혁신당), 박재순, 이수정, 방문규, 한규택,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들. (사진 = 김종식 기자)
행사 사전 공연으로는 유신고등학교 OB합창단과 창현고등학교 두곡만 합창단의 공연으로 자리를 뜨겁게 했다.
조명자 이임회장은 “지난해 수원특례시 고교총동문연합회 13개 학교가 모여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치르게 된 것은 연합회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kt wiz 야구단과 MOU 체결도 뜻깊었고 올해는 kt가 우승할 수 있도록 총동문연합회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겠다”면서 “또한 연합회가 앞장서 수원특례시 시민포럼을 개최한 일들도 기억에 남고 한해 동안 많을 일들을 함께하신 임원진에게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임종명 회장께서도 수원특례시와 시민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명 신임회장은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 저희 가족 모두가 수원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40년 이상을 수원에서 생활해오고 있다”면서 “2024년 벌써부터 많은 일들이 있지만 특히 4월 10일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서 선전하시는 분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수원시민을 위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라고 바쁘신 와중에도 많이 찾아와 주신 회원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하다. 수원특례시 고교총동문연합회가 화합하고 노력해 살기 좋은 수원, 화합하는 수원특례시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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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고교총동문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후 단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 김종식 기자)
한편 수원특례시 고교총동문연합회는 지난 2005년 11개 고교 졸업생들로 시작해 현재는 수원고, 수원공고, 유신고, 수성고, 삼일고, 삼일공고, 매향정보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여고, 영복여고, 창현고, 효원고, 영신여고, 권선고, 한봄고 등 14개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학금을 조성해 수원시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