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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지광선)과 인주자율방범대(대장 최석주)는 행복키움 ‘사랑의 집수리’를 펼쳤다고 10일 전했다.

인주면 문방4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정씨의 지붕수리를 했으며 인주공단 소재 SY패널서 300만원 상당의 판넬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외 인주사랑나눔회, 인주생활안전협의회, 고려그린믹스의 후원으로 집수리를 마쳤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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