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2024 양양송이연어축제 모습.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문화재단(이사장 김진하)이 지난 3일부터 4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진행했던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설악과 남대천의 만남, 고맙다 양양’을 주제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자연’과 ‘환경’, 그리고 ‘환영’의 가치로 강조하는 생태축제로 진행됐다.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는 관내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한마음이 되어 관광객을 맞이했고 4일간 전국에서 약 12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송이작황이 좋지 않아 양양송이의 가격이 오르고, 태풍의 영향으로 어선이 대피하고 정치망이 철거되는 등 연어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환대의 빛 야간 전시 및 프로그램, 생태전시관, 국립생태원의 영화 ‘엄마숲’ 상영 등 새로운 컨텐츠로 가득 채워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는 ‘설악과 남대천의 만남, 고맙다 양양’을 주제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자연’과 ‘환경’, 그리고 ‘환영’의 가치로 강조하는 생태축제로 진행됐다.
‘2024 양양송이연어축제’는 관내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한마음이 되어 관광객을 맞이했고 4일간 전국에서 약 12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송이작황이 좋지 않아 양양송이의 가격이 오르고, 태풍의 영향으로 어선이 대피하고 정치망이 철거되는 등 연어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환대의 빛 야간 전시 및 프로그램, 생태전시관, 국립생태원의 영화 ‘엄마숲’ 상영 등 새로운 컨텐츠로 가득 채워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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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남대천 징검다리에서 강현면농악보존회와 주민대표의 행렬을 시작으로 홍지윤, 김연자 등의 개막식 축하공연 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축제장 곳곳에 위치한 무대에서 다양한 거리공연, 퍼포먼스, 버스킹이 쉬지 않고 이어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첫날 사용한 무대를 철거하고 예술 불꽃 퍼포먼스, 파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마당무대를 마련,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파격적이었으며, 낮시간 연어맨손잡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던 물놀이장이 저녁에는 연어무대로 바뀌면서 럼블피쉬와 빅마마 이영현의 특별공연으로 축제의 매일 저녁이 아름다운 노래로 마무리됐다.
최태섭 상임이사는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자연에 대한 감사와 생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생태문화도시 양양에 걸맞는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남대천 르네상스의 부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태섭 상임이사는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자연에 대한 감사와 생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생태문화도시 양양에 걸맞는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남대천 르네상스의 부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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