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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안동 어린이 한마당’ 성료

NSP통신, 김오현 기자
KRX7
#안동시 #어린이날 #어린이한마당 #오늘 내 기분은 히어로 #에그박사 공연

다양한 체험활동, 인기 있는 공연, 에어바운스 놀이터, 레크레이션 등 진행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2025 안동 어린이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어린이의 웃음 가득,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북적, 오늘 내 기분은 히어로!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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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2025 안동 어린이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어린이의 웃음 가득,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북적, 오늘 내 기분은 히어로!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으로 물들다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는 지난 4일 부터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열린 ‘2025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오늘 내 기분은 히어로!’라는 주제로 히어로 챌린지 및 다양한 체험활동과 인기 있는 공연, 에어바운스 놀이터,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약 60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에그박사 공연’,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는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전국 각지에서 안동을 찾아오고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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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최형배 마술사의 과학마술콘서트와 DJ SEFO의 키즈 디제잉 파티, 으랏차차 씨름대회 및 어린이스피치 대회도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됐던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Pop-up 자유놀이터에도 많은 가족이 신청해 컨벤션센터와 테마파크 일대가 어린이와 가족으로 북적거렸다.

세종시에서 왔다는 한 부모는 “어린이날이라는 뜻깊은 날에 안동에서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하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아 하루 종일 지루할 새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시 안동을 찾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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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들은 실제로 우리 미래의 히어로”라며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오늘 하루 주인공이 된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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