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일회성 기부 탈피…주거·생명·복지·환경 영역서 잇따른 ESG 실행
“지속성·진정성이 보험사 경쟁력 가른다”…실효성 논란은 여전

보험업계 ESG 사회공헌 활동 현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보험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일회성 기부에서 임직원 참여형으로 전환되면서 업계 안팎으로부터 관심을 받고있다.
D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 SGI서울보증 등이 주거·생명·복지·환경 영역에서 잇따라 ESG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리스크 관리와 브랜드 가치 제고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ESG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지속성과 진정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이 보험사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신한라이프·SGI서울보증 등이 주거·생명·복지·환경 영역에서 잇따라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등 120여 명이 원주시 취약계층 9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생활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병행하는‘생명나눔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맞아 노인복지·환경정화·주거 개선·헌혈 릴레이 봉사를 잇달아 펼치며 참여형 ESG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보험업계가 이처럼 ESG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업종 특성이 깔려 있다. 보험 산업은 장기 계약과 무형 상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업종으로 소비자 신뢰와 기업 평판이 핵심 자산으로 작용한다.
다만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의 실효성을 두고 시장의 시각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본업 연계성을 강화한 참여형 ESG 활동이 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모델로 안착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는 한편 기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의 차별성이나 실질적 효과를 두고 다양한 시각이 공존하는 분위기다.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 참여형 ESG 활동이 브랜드 신뢰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지느냐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 보험사가 보여줄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과 진정성 여부에 따라 보험사 간 경쟁력 격차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 SGI서울보증 등이 주거·생명·복지·환경 영역에서 잇따라 ESG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리스크 관리와 브랜드 가치 제고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ESG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지속성과 진정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이 보험사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병행하는‘생명나눔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맞아 노인복지·환경정화·주거 개선·헌혈 릴레이 봉사를 잇달아 펼치며 참여형 ESG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보험업계가 이처럼 ESG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업종 특성이 깔려 있다. 보험 산업은 장기 계약과 무형 상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업종으로 소비자 신뢰와 기업 평판이 핵심 자산으로 작용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 참여형 ESG 활동이 브랜드 신뢰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지느냐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 보험사가 보여줄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과 진정성 여부에 따라 보험사 간 경쟁력 격차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406.pn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405.jpg)
![KB금융[N06] [NSPAD]KB금융](https://file.nspna.com/ad/N06_kbjiju_53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389.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387.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386.jpg)
![SK에코플랜트[N06] [NSPAD]SK에코플랜트](https://file.nspna.com/ad/N06_skecoplant_538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384.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381.jpg)
![저축은행중앙회[N06] [NSPAD]저축은행중앙회](https://file.nspna.com/ad/N06_fsb_53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