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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광양시가 시민의 혈세를 들여 공공근로를 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다니는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이 잡초로 인해 이 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양시 관계자는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으나 날씨가 이렇다 보니 금새 잡초가 자란다”며 “최대한 빨리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중마동의 공공근로자는 상반기 5명, 하반기 4명이 잡초제거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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