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여수해경, 겨울철 기상 불량에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5-12-03 15:24 KRX7 R0
#여수해경 #다중이용선박 #운항부주의 #해양사고

잦은 기상특보 발효, 겨울철 화재, 선상 결빙 등 사고발생시 인명피해 직결

NSP통신-여수해경이 다중이용선박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특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점검에 나섰다 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이 다중이용선박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특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점검에 나섰다. (사진 = 여수해경)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잦은 기상특보 발효와 겨울철 화재, 선상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특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에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27건으로 전체 사고 169건의 1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가 13건(48%), 정비불량이 12건(44%)으로 대부분 안전관리 소홀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G03-8236672469

유·도선의 경우도 최근 3년 평균 연간 이용객 141만 명 중 겨울철 이용객이 23만 명(16%)에 달했으며 특히 연말연시 해맞이 기간에는 이용객이 집중돼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여수해경은 주요 활동 해역과 출·입항 시간대에 경비세력을 근접 배치하고, 출항 전 불시 안전점검과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유·도선을 대상으로 비상대비훈련 참관 지도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해양사고는 저수온과 강풍, 높은 파고로 인해 구조가 지연될 경우 사망이나 실종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선박 출항 전 철저한 장비 점검과 안전속력 준수, 주변 경계 강화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