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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소각장 입장 번복은 허위 공격, 왕송호수는 절대 불가”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1-14 17:05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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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필요성과 입지는 별개, 밀실 소각장 행정 즉각 중단하라”

NSP통신-한채훈 의왕시의원. (사진 = 의왕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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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사진 = 의왕시의회)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한채훈 경기 의왕시의원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소각장 입장 번복’ 주장에 대해 “질의 맥락을 왜곡한 명백한 허위 공격”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시 운영을 위해 소각 시설이 필요하다는 원칙론적 입장과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에 소각장을 짓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며 “단 한 순간도 ‘부곡동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에 찬성한 적이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동안 한 의원이 의회 질의 등에서 소각장 문제를 언급하고 지하화 등 현대화 방안을 요구했던 것은 시가 차일피일 시간을 끌다가 결국 부곡동인 3기 신도시 지구 내에 대규모 소각장을 기습적으로 건립하려는 ‘대못 박기 꼼수’를 막기 위한 선제적 견제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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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특히 의왕시 행정의 무능과 불통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의왕시가 3기 신도시 출자 지분을 포기하며 스스로 발언권을 잃어버린 결과가 지금의 소각장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제와서 평일 오후 4시라는 참여가 불가능한 시간대에 기만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민을 향한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밀실에서 추진되어 온 부곡동 소각장 건립 시도를 저지하고 멸종위기종 수달이 노니는 왕송호수의 환경권을 사수하는 일에 의정 활동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채훈 의원은 “입장이 바뀐 것은 본 의원이 아니라 시민 몰래 소각장을 추진하려다 들통난 의왕시의 행정”이라며 “의왕시는 즉각 기만적인 행정을 멈추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원점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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