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JW중외제약·에이비엘바이오, 美 특허·FDA 승인으로 신약 개발 탄력…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4.5조 돌파

(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김만수 척추·통증·관절 병원장이 제46대 포항시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 의료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나섰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 포항시의사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 동안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의사회 소속 회원 의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포항시의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의사회는 이번 제46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수 회장은 특히 학술 활동과 의료 윤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연수 교육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 윤리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지켜나가는 데 포항시의사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회장은 “포항시의사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