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진교훈 강서구청장,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미래경제도시 전환점”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26-01-23 16:32 KRX7 R0
#진교훈강서구청장 #한국비즈니스엑스포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마곡산업단지

3월 30일부터 4일간 강서구 코엑스마곡서 개최
교통‧문화‧경제인프라 갖춘 경제도시 경쟁력 입증

NSP통신-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fullscre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확정하며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거점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서구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해당 행사를 유치하며 교통·비즈니스·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경제도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워크숍에 참석해 “이번 엑스포는 강서구가 미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생태계와 전시·비즈니스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마곡산업단지는 최근 수년간 약 2500여 개 기업과 법인이 입주하며 연구개발(R&D)·바이오·IT·업무시설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로 빠르게 성장했다. 코엑스 마곡과 대형 업무 복합시설인 ‘마곡 원그로브’ 개장 이후 유동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코엑스 마곡 누적 방문객 수는 약 7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G03-8236672469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수출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된다.

NSP통신-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fullscre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마곡 산업단지 기업 유치 효과 ▲전시·관광·숙박 연계 소비 확대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OKTA 워크숍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전 세계 75개국 한인 경제인 10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협력 방안과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