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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령자 ‘병원 동행 서비스’ 시행…노인 맞춤형 복지 행정 강화(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노인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에 나선다.
고령자 병원 동행 서비스란

혼자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전문 매니저가 병원까지 고령 환자와 동행해 접수와 수납, 처방전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령자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돼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상과 비용, 이용 방법은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다. 소득 수준과는 관계 없다. 동행 매니저에 대한 인건비는 시가 보조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이용자는 시중 민간 서비스 대비 약 20% 수준인 2만원(2시간 기준 차량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은 안정적인 차량 배차와 맞춤형 매니저 매칭을 위해 사전예약한다. 즉시 예약은 전용 콜센터로하면 되고, 누리집 예약은 오는 9일부터 하면 된다.
과제는
용인시가 고령자 병원 동행 서비스를 노인 복지 선도적 모델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서비스 확대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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