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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주노총 경기본부 협력 선언…공공부문 노동권 논의 채널 마련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05 21:39 KRX3 R0
#경기도 #민주노총경기도본부 #협력선언 #노정간신뢰 #고영인부지사

노정 정례회의 추진 등 협력 체계 구축
공공성 강화·노동권 확대 논의 본격화

NSP통신-5일 경기도청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김도형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 간 협력 선언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5일 경기도청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김도형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 간 협력 선언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과 정책 협력을 위한 노정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정례 협의 채널을 마련해 노동 정책과 관련한 협력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3월 5일 경기도청에서 협력 선언을 갖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과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날 선언은 노동 정책과 관련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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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협력 선언을 통해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 가치를 고려한 행정 운영,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정책 협력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례 협의는 연 2회 상·하반기 정기회의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며 노동 정책과 관련한 현안 논의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노정 협의 과정에서 제시된 요구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열어 정책 검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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