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포스코퓨처엠 베트남서 인조흑연 원가 절감…글로벌 공급망 솔루션 제공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과 정책 협력을 위한 노정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정례 협의 채널을 마련해 노동 정책과 관련한 협력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3월 5일 경기도청에서 협력 선언을 갖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과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날 선언은 노동 정책과 관련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양측은 협력 선언을 통해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 가치를 고려한 행정 운영,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정책 협력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례 협의는 연 2회 상·하반기 정기회의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며 노동 정책과 관련한 현안 논의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노정 협의 과정에서 제시된 요구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열어 정책 검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