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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발로 뛰는 ‘현장 소통’ 강화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17 15:19 KRX3 R0
#용인시 #처인구 #현장소통행사 #건의사항등 #반영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서 건의 사항 설명 및 의견 반영

NSP통신-지난해 11월 28일 처인구청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17개 단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처인구
지난해 11월 28일 처인구청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17개 단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 처인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현장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사가 이달 하순 추진된다.

소통 행사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사항 설명과 새로운 건의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먼저 현장 소통 희망 공동주택 단지 확인하고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동대표에게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상황을 공유, 새로운 건의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에 나선다.

또 지난해 6월 이후 열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 현장 소통 버스킹 등 17개 공동주택 단지 대상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265건 건의사항에 처리나 지연 사유를 설명하고 개선책 마련에 착수한다.

국도 42번, 45번 소음 대책, 대단위 아파트 건설시 도로 확충 등 생활 환경 개선 건의 해소 돼

현장 소통 대상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건의됐던 공동주택 단지 중에서 설명 듣기를 원하거나 추가 건의 희망 공동주택 단지로 구는 희망 단지 조사 후 오는 23일부터 31일 사이 소통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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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지난해 국도 42번, 45번 소음 대책 마련, 대단위 아파트 건설 시 도로 확충 등의 생활권 환경 개선을 건의했으며 구는 즉시 개선이 가능한 45건의 건의사항은 처리를 완료했고 158건은 처리 중이거나 검토 중이다.

다만 개별 공동주택 단지에서 직접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나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고 인접 단지와의 분쟁 가능성이 있는 등의 사안에 대해선 처리 불가능으로 분류해 구민 이해를 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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