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선거경제포커스

주낙영 경주시장 출마 선언, 관광·SMR·미래차 연속성 강조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17 15:36 KRD3 R0
#경주시 #주낙영시장 #지방선거 #출마 #공식발표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포스트 APEC 전략·도심 재생 방향 제시
관광도시 확장·에너지 산업·광역교통망 추진 밝혀…사업 연속성과 실행력 검증대

NSP통신-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이 17일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2026년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이 17일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2026년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관광·에너지·미래산업을 축으로 한 시정 연속성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3월 17일 시청 앞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포스트 APEC 전략, SMR 기반 에너지 산업,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옛 경주역 중심 도심 재생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주 시장은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가 현재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와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경주를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확장하고 관광객 증가 흐름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경주시 예산이 2조 원을 넘어선 점과 주요 행정지표 개선을 함께 언급하며 사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출마 선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경주 미래산업 방향이다. 주 시장은 SMR 기반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와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경주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관광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산업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실제 정책 경쟁력은 관련 기업 유치, 기반시설 조성, 인허가와 재정 투입 구조를 얼마나 구체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G03-8236672469

도심 재생과 광역철도망 구축도 함께 언급됐다. 옛 경주역 일대 재편과 도시 기반 확충은 관광·교통·상권과 연결되는 과제인 만큼 단순 개발 구호보다 사업 우선순위와 재원 조달 방식, 기존 계획과의 정합성이 향후 검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주는 관광산업과 생활 인프라, 미래산업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도시여서 개별 사업보다 전체 성장 전략의 연결성이 중요해질 수 있다.

결국 이번 경주시장 선거에서 주 시장이 제시한 메시지는 ‘성과의 완성’에 가깝다. 다만 유권자 판단의 기준은 선언적 표현보다 관광도시 전략, SMR 산업, 미래차 기반, 도심 재생을 어떤 일정과 재정 구조로 이어갈 수 있느냐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